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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지부지, 상의(知不知 尙矣) - 노자

by 데파이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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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한말중에 지부지상의(知不知尙矣) 부지지병의(不知不知 病矣)라는 말이있다.


'알면서도 알지 못한 체하는 것은 훌륭한 태도이고,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것은 병폐이다' 라는 뜻이다.


겸손을 미덕으로 삼으라는 말뜻이다.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은 좋은일이다. 그것을 알려주는것도 지식을 나눔에 있어서 좋은 일일 것이다.


단지 우쭐하는 척하면서 남을 무시하고 깔보는 듯한 태도로 시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인간관계에 마이너스한 요소일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겸손한 마음가짐을 상대방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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